今隣で 雪が綺麗と笑うのは君がいい でも寒いねって嬉しそうなのも 転びそうになって掴んだ手のその先で ありがとうって楽しそうなのも それも君がいい지금 곁에서 눈이 예쁘다며 웃는 게 너라면 좋겠어 그치만 춥네라며 기뻐하는 것도 넘어질 것 같아 잡은 그 손끝에 고맙다며 즐거워하는 것도 그것도 너라면 좋겠어
좋아하는 걸 적어보자~💞